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기 전쟁 (문단 편집) === 과도기(1991~1998): CD의 여명, 그리고 [[비트 경쟁]] === 이 시기에 [[CD]]를 사용한 게임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. 하지만 이미 나왔던 게임기들의 주변기기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, 아직까지 성능 면에서 특출난 점 보다는 부족한 점이 많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의 주도권은 롬팩 기반인 [[닌텐도]]의 슈퍼 패미컴이 잡고 있었다. * [[세가]] [[메가 CD]]: 메가 드라이브의 주변기기. 메가 드라이브에 장착하는 확장 키트 형태로 발매되었다. 다만 로딩 속도가 느린게 단점. * [[NEC]] [[PC 엔진#s-4.2|PC 엔진 CD-ROM^^2^^]] PC엔진 확장기기 동시에 최초의 CD게임기 * [[SNK]] [[네오지오|네오지오 CD]]: 카트리지가 아닌 CD롬으로도 네오지오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든 게임기. 다만 당시 로딩 속도가 매우 느렸고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외면을 받았다. * [[필립스]] [[CD-i]]: 호텔 마리오와 젤다 3부작이 아니었으면 아무도 몰랐을 게임기. --문제는 예시로 든 게임들이 전부 다 망작-- 조악한 조작감과 교육용 일색에 가까운 게임 소프트들이 특징이였다. 한국에서는 [[LG전자]]가 유아교육용 CD-i 타이틀 열린유치원을 출시해서 잘 알려졌다. 또한 이 시기 북미에서는 [[비트 경쟁]]으로 [[아타리 재규어]]처럼 실제로는 32비트면서 64비트라고 과대광고를 하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했다. 비트 경쟁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